난 딱히 정한 장례희망도 없는 데 문과 이과 어디를 가야 할까?

옛날 예적 한옛날 문과가 아니다.
최근 수능은 선택식으로 바뀌었다. 수리영역의 경우 공통+선택의 조합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만들려 했지만! 현실은 문과는 확률과 통계, 이과는 미적분과 기하로 나누어지고 쉬운 과목 편중을 막기 위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하여 어려운 선택과목 응시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되는 형태로 바뀌었다. 이로 인한 여 문과와 이과의 단단했던 경계가 사라지면서 문과의 보호벽도 사라지게 된 것이다.
수리영역 나형(가형은 이과 수학, 나형은 문과 수학)이 "산수 나형"소리를 듣고, 미적분도 모르는 경제학과 학생이 넘쳐흐르던 시절은 이미 역사로 사라진 것이다. 문과에서 수학을 못한다는 것은 이제는 엄청나게 치명적인 부분이 된 것이다.
"난 공부를 못해서 문과 갈 거야"이런 말은 옛날에는 효과적인 방법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불나방 같은 모습이 된 것이다.

선택의 폭이 다르다. 이과가 문과로 바꾸는 것은 가능하지만 문과가 이과로 바꾸는 것은 대부분 불가능하다.
공부를 하는 목적은 대부분 좋은 대학 그리고 학과를 가는 것이 목적이다. 아니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으니 이 스토리에서 나가시면 된다. 하지만 미래의 직업과 또 상황을 예측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 다양한 과목을 꾸준하게 공부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할때 다양한 과목을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당히 어려운 과목도 배워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려놓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야 그 부분을 강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과는 수학과 과학탐구에서 이러한 강점이 난다. 하다가 너무 맞지 않는 다면 그때 문과로 돌려도 상관없다. 반대의 경우는 오히려 상당히 어려운 과정이다. 이과로 가서"옵션의 폭을 넓혀 놓는 것"이 더 좋은 선택지인 이유이다.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 나타난 문과 현실
이과생들이 문과로 대규모 교차 지원결과 "문과와 이과 누가 더 공부 잘하는 가"에 대한 논란은 한방에 정리되었다. 그리고 문과 최상위 학생들이 표준점수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기하나 미적분을 고르는 경우까지 생겨 나고 있다. 결국 문과로 진행하는 학생들의 메리트는 고등학교 내내 상대적으로 치열한 성적 경쟁을 좀 덜 느낄 수 있다는 부분뿐이다. 사실 상위권 문과의 경우 정말 잔인할 정도로 내신 싸움을 하고 있으며 정시로 가서 이과 상위권과 격돌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수시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의점
이과를 선택했다고 무조건 유리하다는 것이 아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로 무엇을 선택해서 열심히 할 것이라면 이과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선택했다면 노력은 필수이다.
오늘의 결론 "딱히 정해진 진로가 없다는 이과 공부를 시작해라!"
아! 적성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다루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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